방탄소년단 정국과 더 키드 라로이의 콜라보 ‘투 머치(Too Much)’ 후렴은 사실 저스틴 비버가 만든 것?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가 방탄소년단 정국과 협업한 신곡 ‘투머치(TOO MUCH)’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정국 , 더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영국 래퍼 센트럴 씨(Central Cee)가 10월 20일 콜라보레이션곡 ‘투 머치(Too Much)’를 발표했다. ‘투 머치(Too Much)’는 정국의 감각적인 보컬과 독특한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 가운데 더 키드 라로이는 최근 저스틴 비버가 ‘투 머치(Too Much)’에 큰 공헌을 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정국

Kid LAROI는 저스틴 비버가 스튜디오에 들어왔을 때 ‘Too Much’ 작업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Kid LAROI가 후렴구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그를 도와 완벽한 후렴구를 만들어 냈습니다. 키드 라로이(Kid LAROI)는 지금까지 들어본 멜로디 중 가장 환상적인 멜로디라고 칭찬하며 저스틴 비버는 천재라고 덧붙였다.

저스틴 비버와 더 키드 라로이는 앞서 2021년 글로벌 히트곡 ‘STAY(스테이)’로 협업한 바 있다. 해당 곡은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정국은 저스틴 비버에 대한 존경심을 여러 차례 표현한 바 있다. 그리고 저스틴 비버도 ‘투 머치(Too Much)’에 기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국, 더키드 라로이, 센트럴씨, 저스틴 비버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정국은 오는 11월 3일 첫 솔로 앨범 ‘GOLDEN’을 발매할 예정이다. 앨범에는 총 11곡이 담겨 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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