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킴, 선미 ‘가시나’ 안무 표절 논란에 “직접 창작했다” 

‘스트리트우먼 파이터’ 선미 ‘가시나’ 안무 논란이 불거졌다.

8월 29일 방송된 Mnet ‘ 스트리트우먼 파이터2 ‘에서는 댄스 크루 8인의 ‘무존중 지정 배틀’이 이어지며 ‘에이스 배틀’도 이어졌다.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2

김리아 와 명민아는 오랜 불화를 뒤로하고 무대 위에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명민아는 선미 히트곡 ‘가시나’ 안무가가 리아킴이 아닌 티나였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그녀는 안무 초안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2

리아킴은 “티나가 보조 안무가로 ‘가시나’ 안무에 참여해 드레프트 댄서들에게 가르쳐줬다. 그걸 보고 사람들이 오해한 것 같아요.”

그녀는 “’가시나’ 안무는 제가 직접 만들고 가르쳤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2

앞서 명민아는 “이건 리아킴의 안무가 아니다. 안무를 맡은 사람은 바로 티나였어요.” 이에 리아킴은 “이런 말씀을 하시나요?”라고 소리쳤다. 그녀의 분노를 보여줍니다.

출처 : 다음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