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성일, 김히에라 왕따 혐의 반박 지지

임지연과 정성일이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더 글로리’ 공동 주연 김히어라를 지지했다.

지난 9월 6일, 김희라가 강원 원주 상지여중 재학 시절 일진(학교 깡패) 조직인 ‘빅상지’의 멤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 ) 문화. ‘디스패치’는 김희오라의 학교폭력 가담 의혹과 전 동창들의 반응, 과거 사진 등을 토대로 증거를 제시했다.

이에 대해 김희라 측은 보도에 앞서 ‘빅상지’가 일진그룹이 아니며, 학교폭력에 가담한 사실이 없음을 인정했다. 그녀는 방관자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

그녀는 짧은 성명을 통해 “모든 일에 솔직하고 차분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한다. 많은 분들이 저를 믿어주시는 걸 알기에 거짓 없이 계속하겠습니다.”

김희오라의 일진 부인과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함께 출연한 ‘더 글로리’ 임지연정성일 이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두 사람 모두 김히어라의 인스타그램 발언에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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