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합류한다면 팀에 넣고 싶은 아이돌 공개 – 팬들 모두 열광!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의 열렬한 팬인 소녀시대 효연이 댄스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면 섭외하고 싶은 아이돌 5명을 직접 뽑았습니다!

소녀시대 효연, ‘스트리트우먼 파이터’ 심사위원 합류 소감 밝혔다.

8월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소녀시대 효연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효연의 댄스 실력을 200점으로 평가해 극찬했지만, 효연은 겸손하게 답했다.

“데뷔한 지 16년이 됐다. 솔직히 춤 실력이 많이 줄었어요. 춤 스타일이 바뀌어서 다른 장르도 배우려고 레슨을 받고 있어요. 예전보다 연습을 더 많이 했어요.”

효딥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hyoyeon_x_x)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메인 댄서로 데뷔한 효연은 ‘댄싱 머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수준급 댄스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때 DJ 김은 요즘 핫한 댄스 경연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2’에 대해 언급하며, 댄서로서의 명성을 바탕으로 추가 심사위원으로 출연을 제안했다.

이어 효연은 ​​자신이 이 프로그램의 열렬한 팬임을 고백했다.

“’스트리트우먼 파이터’를 실시간으로 시청해요. 나는 평소에 그런 것을 잘 보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말하는 것이 나를 향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 앞에 서면 무슨 말을 할지 상상이 간다”고 말했다.

효연
(사진 : 트위터|@HYOYEON_Updates@)

이어 심사위원으로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으나, 결국 참가자들을 많이 알고 있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 모든 장르를 소화할 수 있으니까 제 기준이 높아요. 그런데 시즌1에서는 (심사위원으로) 은혁(슈퍼주니어) 자리에 앉아 있는데, 이 분들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냉정하게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소녀시대 효연, ‘스트리트우먼 파이터’에 출연한다면 ‘드림팀’ 폭로

이어 DJ 김신영은 효연에게 대신 댄스 경연대회에 참가하자고 제안하며, 만약 동료 아이돌과 함께하게 된다면 어떤 ‘드림팀’을 만들 것인지 물었다.

소녀시대 효연,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합류한다면 팀에 넣고 싶은 아이돌 공개 - 팬들 모두 열광!
(사진 : 효연(인스타그램))

이에 효연은 예비 팀원을 선택하는 데 주저하지 않고 계속해서 K-pop 현장에서 가장 크고 잘 알려진 댄서들을 언급했습니다!

그녀가 말했다:

“블랙핑크 리사, XG 코코나와 주린, 청하, 트와이스 모모… 솔직히 많아요. 안무를 직접 할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요소인데, 배틀에서는 다들 강해지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말 드림팀이군요!

블랙핑크 리사
(사진 : 인스타그램|@lalalisa_m)
블랙핑크 리사
'메인댄서 팅즈': 엑소 카이, 트와이스 모모, 깜짝 콜라보로 원스&엑소엘 떠나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twicetagram)
소녀시대 효연,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합류한다면 팀에 넣고 싶은 아이돌 공개 - 팬들 모두 열광!
(사진설명 : 코코나, 주린(Kpopping))

리사, 모모, 주린을 시작으로 세 사람은 각 팀의 메인 댄서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실력과 최고 수준의 아이돌 댄서로 좋은 평판을 쌓아왔습니다.

XG의 막내 코코나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댄스 실력과 잠재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WATCH: 청하는
(사진설명 : 청하 페이스북)

반면 청하는 아이오아이 멤버로 처음 인기를 끌며 ‘만능 만능’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솔로 데뷔 당시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이름을 알리며 ‘가타고’, ‘롤러코스터’, ‘스내핑’ 등 댄스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