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BONA BONA’ YG 시그니처 사운드 호평 “들을수록 좋아진다”

트레저 ‘BONA BONA’ YG 시그니처 사운드 호평 “들을수록 좋아진다”

트레저(TREASURE)의 컴백곡 ‘BONA BONA’가 YG 시그니처 사운드를 재해석한 등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네티즌들에게 음악성, 멤버들의 퍼포먼스 등 극찬을 받은 트레저의 ‘BONA BONA’!

트레저(TREASURE)의 컴백으로 인증된 밥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트레저(TREASURE)가 지난 7월 28일 많은 기대를 모았던 정규 2집 ‘리부트(Reboot)’의 타이틀곡 ‘BONA BONA’ 뮤직비디오를 정식 공개했다.

앨범에는 ‘BONA BONA’ 외에도 ‘I Want Your Love’, ‘달려’, ‘움직여(T5)’, ‘GOAT(feat. 이영현)’, ‘바보’, ‘The Way To(보컬 유닛)’, ‘Wonderland’, ‘BOMB’, ‘Lovesick’ 등이다.

(사진설명 : 트레저엑스)

뮤직비디오 속 트레저는 YG 특유의 사운드와 비트를 더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컴백했다. 이러한 면모는 온라인상에서 트움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타일을 되찾았다는 찬사를 보냈다 .

이들은 ‘BONA BONA’가 과연 트레저 최고의 타이틀곡이라고 언급했다. 현대적인 음악적 요소가 가미된 ​​곡임에도 불구하고 트레저의 콘셉트에 딱 맞는 퓨전이 됐다.

보물
(사진 : 트위터|@treasuremembers@)

YG의 바이브가 트레저만의 음악 스타일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의견에 대부분 동의했다. 다른 이들은 정규 앨범 전곡과 멤버들의 비주얼을 높이 평가했다. 아래에서 그들의 의견을 읽으십시오.

  • “지금까지 들어본 트레저 타이틀 중 최고의 타이틀인 것 같습니다.”
  • “상쾌하고 경쾌하면서도 힙하고 마지막에 YG 특유의 비트도 있잖아요?”
  • “진지하게, 정말 좋았고, B면 ‘I Want Your Love’와 ‘Run’도 더블 타이틀이 될 수 있었습니다. TREASURE는 대박을 쳐야 한다.”
  • “’BONA BONA’는 굿굿이었어요. 진짜는 얼굴 공격이었다.”
  • “’YG의 바이브가 트레저의 사운드를 망치지 않았다’는 기사를 봤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 “처음에는 수록곡들을 선호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BONA BONA’의 임팩트가 더 큰 이유를 알 것 같아요.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여기에서 “BONA BONA”의 전체 MV를 볼 수 있습니다.

트레저는 2020년 8월 7일 첫 싱글 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One’과 타이틀곡 ‘Boy’로 데뷔했다. ‘다라리’, ‘HELLO’, ‘EVERYDAY’, MY TREASURE” 등 다수.

TREASURE의 새 타이틀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들의 “Reboot”앨범에서 어떤 노래를 좋아합니까?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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