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BE의 컴백 활동은 늦은 프로듀서를 추모하기 위해 더 이상 취소되지 않습니다

TR엔터테인먼트는 23일 늦은 밤, 같은 날 세상을 떠난故신사동호랭이 프로듀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故) 프로듀서의 장례식은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아울러 TR은 신사동 호랭이가 프로듀싱한 이번 앨범의 TRI.BE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걸그룹은 고(故) 프로듀서를 추모하며 앨범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늘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왔던 신사동호랭이의 마지막 앨범을 더욱 빛나게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함께 활동하면서 TRI.BE 멤버들이 하루빨리 정신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앞서 신사동 호랭이의 사망 이후 TRI.BE의 모든 컴백 일정이 중단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결국 2월 24일 미니 팬미팅만 취소되고, 나머지 활동은 정상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출처: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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