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트와이스와 JYP 재계약 이후 정산분할 달라졌다”

트와이스 채영 “트와이스와 JYP 재계약 이후 정산분할 달라졌다”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JYP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후 변화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월 30일 유튜브 채널 ‘TEO’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예스 오어 핫’ 새 회차에는 트와이스 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소미는 트와이스의 미국 투어에 25만명의 관객이 모였다는 사실을 밝히며 채영에게 ” 이제 한국에서 활동할 필요 없지 않느냐”고 물었다. ” .

이에 채영은 “시작하기 어려운 질문이다”라며 웃으며 “한국에도 팬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애틀랜타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했다. 앙코르 무대를 시작하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그것은 우리의 마지막 콘서트였습니다. 우리는 이미 마지막 공연을 마쳤습니다. 앵콜 무대는 비가 와서 너무 신났어요. 앙코르는 4곡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채영은 지난해 트와이스 재계약에 대해 “7년은 짧은 시간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채영은 재계약 변경 사항에 대해 묻자 웃으며 “분할이다. 지금은 분할이 다릅니다.” 그런 다음 현재 계약에 따라 자신이 받는 금액을 설명합니다. 이를 들은 전소미는 “너무 멋있다. 이것은 혼란이 될 것입니다.”

채영과 전소미는 데뷔 전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미는 “너 예전에 회사에서 나간 적 있잖아? 당신은 모두를 유령으로 만들고 떠났습니다. 우리 또 널 잡으러 갔어” . 채영이 그 일을 떠올리자 전소미는 그런 일을 한 이유를 물었다.

채영은 “올해의 마지막 날이었다. 작은 보컬룸에서는 이런 느낌이었어요. 그냥 너무 공허하고 공허한 느낌이 들어서 몰래 나갔어요. 그냥 건물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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