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이 스테로이드 부작용 이후 건강한 모습을 자랑했다.
7월 8일 트와이스 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트와이스의 ‘READY TO BE’ 월드 투어 백스테이지 네온 라임 컬러의 무대 의상을 입고 상큼 발랄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 앞서 트와이스 멤버는 목 디스크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공황장애를 앓았다. 정연은 자신의 상태를 치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사용했고 그 약의 부작용으로 빠르게 살이 쪘다.
최근 정연의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다시 리즈에 입단했을 때 자신감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트와이스 멤버가 다시 환하게 웃는 모습에 팬들은 흐뭇해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6월 13~14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월드투어 ‘READY TO BE’ in JAPAN을 마쳤다.
출처: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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