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2년여간 독립 생활 후 처음으로 집 공개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소개했다.
8월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트와이스 지효 의 다음주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
지효는 “혼자 산 지 2년이 넘었다”고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집 콘셉트에 대해서는 “나무와 잘 어울리는 색을 매치했다”며 화이트와 브라운 컬러로 집을 꾸민 이유를 설명했다. 지효의 집은 널찍한 방과 여기저기 식물을 배치해 깨끗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 지효 트와이스 지효](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08/twice-jihyo-2-120823-281x470-1.webp)
예고 속 지효는 집안일에 분주했다. 일보다 쉬는 날이 더 바쁜 것 같다. 조명을 설치한 지효는 혼자 밥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했다. 보쌈과 갈제비를 시킨 뒤 혼자 먹방을 하고 맥주까지 마셨다.
한편, 지효는 오는 8월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ZONE(존)’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을 발표한다.
출처: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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