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나 혼자 산다’ 미리보기에서 집 공개 – 아이돌의 집 콘셉트는 당신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트와이스 지효, 국영TV 첫 집 공개! 예고 속 아이돌의 집 인테리어, 특히 원스(팬덤)들 감탄!
트와이스 지효, ‘나 혼자 산다’ 예고 속 일상·집 공개
8월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트와이스 지효의 다음주 방송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짧은 영상에서 지효는 드디어 트와이스 숙소에서 나와 혼자 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독립한 지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바로 그때 그녀가 국영방송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집 인테리어로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는데요!
공개된 예고 속 지효는 화이트 컬러의 화초와 브라운 또는 크림색 가구를 듬뿍 사용한 널찍한 거실을 자랑했다. 그녀는 또한 거대한 텔레비전과 밝은 색상으로 인해 눈에 띄는 유일한 분홍색 및 노란색 삽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효는 주방 역시 미니멀한 컬러와 디자인을 선택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것은 곳곳에 놓인 화분들이 더 깨끗하고 자연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는 점이다.
집의 콘셉트에 대해 가수 ‘팬시’가 설명했다.
화이트와 브라운으로 꾸몄다고 덧붙였다 .
예고에서 지효는 일할 때보다 쉬는 날이 더 바쁘다고 말하며 집안일로 바쁜 일상을 엿보기도 했다.
손쉬운 조명 설치로 만능 면모를 뽐낸 그녀는 혼자 밥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했다. 지효는 보쌈과 칼제비를 주문하고 혼자 먹방을 선보이며 맥주까지 마셨다.
트와이스 지효, 첫 번째 미니앨범 ‘ZONE’으로 솔로 데뷔
한편, 지효는 오는 8월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ZONE’과 타이틀곡 ‘킬링 미 굿’을 발매한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미 트와이스의 리더 발매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해 가요 마니아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전 세계 K팝 팬들은 물론 미국 그래미 측도 8월 1일(현지시각) 홈페이지(현지시각)를 통해 ‘8월에 들어야 할 15개의 앨범’ 중 하나로 ‘ZONE’을 선정하는 등 지효의 솔로 데뷔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간).
티저 사진 속 지효는 워너비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카리스마와 자신감을 발산했다.
리드미컬하고 그루브한 사운드와 지효의 풍부한 음색이 시너지를 일으켜 음악 팬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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