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ZONE’ 제작발표회서 섹시백 공개, 솔로 데뷔와 동시에 빛나는 비주얼 과시
트와이스 지효가 ‘ZONE’ 제작발표회에서 섹시하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과시했다.
지효는 트와이스에서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월한 비주얼과 우월한 몸매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지효는 ‘ZONE’ 솔로 데뷔 기자간담회에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
![트와이스 지효 트와이스 지효](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08/twice-jihyo-1-081823-347x470-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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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예계의 미의 기준과 통념을 뛰어넘는 탄탄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아이돌. 크롭탑을 입고 당당한 복근을 과시하는 지효.
지효의 단독 기자간담회 사진을 본 아이돌은 “지효 옷 너무 잘어울린다”, “지효 몸매는 신의 한 수”, “건강한 모습이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효는 지난 8월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ZONE’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으로 솔로 정식 데뷔했다. 이 앨범은 일본 라인 뮤직 앨범 톱 100에서 1위로 데뷔했고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29위에 올랐다. ‘ZONE’은 동남아 5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도 올랐다.
출처: k1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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