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ZONE’ 제작발표회서 섹시백 공개, 솔로 데뷔와 동시에 빛나는 비주얼 과시 

트와이스 지효가 ‘ZONE’ 제작발표회에서 섹시하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과시했다.

지효는 트와이스에서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월한 비주얼과 우월한 몸매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지효는 ‘ZONE’ 솔로 데뷔 기자간담회에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

트와이스 지효
트와이스 지효
아이돌은 뒷모습이 드러나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한다. 단발머리에도 청순미와 화려함이 빛을 발하는 아이돌
트와이스 지효
트와이스 애틀랜타 공연에서 지효는 등이 드러나는 크롭탑과 청바지로 섹시미를 뽐내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한국 연예계의 미의 기준과 통념을 뛰어넘는 탄탄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아이돌. 크롭탑을 입고 당당한 복근을 과시하는 지효.

지효의 단독 기자간담회 ​​사진을 본 아이돌은 “지효 옷 너무 잘어울린다”, “지효 몸매는 신의 한 수”, “건강한 모습이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효는 지난 8월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ZONE’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으로 솔로 정식 데뷔했다. 이 앨범은 일본 라인 뮤직 앨범 톱 100에서 1위로 데뷔했고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29위에 올랐다. ‘ZONE’은 동남아 5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도 올랐다.

출처: k1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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