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8월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인 지효의 일상 이 그려진다 . 노출된.
트와이스의 콘서트 포스터로 장식된 입구를 시작으로 6년간 기숙사 생활을 마치고 2년 만에 독립한 지효의 집은 화이트와 우드 톤의 차분한 분위기에 그린 화분으로 따스한 안정감을 준다. .
지효는 일어나자마자 해야 할 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내는 능력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통풍 후 식물 관리, 꽃꽂이, 분장실 정리까지 능숙하게 하는 ‘가사기’ 지효의 남다른 ‘살림 실력’이 방송 내내 놀라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효의 ’11자 복근’ 비결인 필라테스 수업 현장도 공개된다. 특훈 때도 “스파르타가 좋다”며 “상쾌한 미소”를 잊지 않는 지효의 건강한 에너지가 안방극장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지효는 운동 후에도 이불 빨래, 커튼 갈기, 전등 설치 등 혼자 하기 힘든 집안일을 해내며 독보적인 ‘맥가이버’ 포스를 뽐낸다.
지효의 일상은 8월 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싱글 셀럽들의 사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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