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사모와 니쥬가 일본 유명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다.

트와이스 미사모와 니쥬가 일본 유명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다.

트와이스 미사모가 JYP 걸그룹 NiziU와 함께 일본 유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했다.

7월 21일 방송된 ‘뮤직스테이션’에는 미나, 사나, 모모로 구성된 트와이스의 첫 유닛 미사모와 걸그룹 니쥬 가 함께 출연했다 . 그것은 알려져있다

‘뮤직 스테이션’은 1986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일본 최고의 음악 프로그램이다.

두 번 niziu

트와이스 미사모와 니쥬가 함께한 ‘뮤직스테이션’ 편은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들의 선후배 케미스트리와 끼가 돋보이는 만큼 방송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여기에 두 걸그룹은 서로 즐거운 일화를 나눴고, 니쥬 마코와 마야는 미나와 함께 미사모의 ‘만지지마’ 안무를 췄다. 또한 미나, 사나, 모모는 NiziU의 ‘COCONUT’ 무대 엔딩에 화답하는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합동 출연 소감을 묻자 니쥬(NiziU)의 미희는 “JYP에 오게 된 이유이자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출연하게 돼 기쁘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에 미나는 “자주 만나는 게 쉽지 않은데 같이 출연해서 서로의 건강하고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고 훈훈하게 답했다.

두 그룹의 퍼포먼스도 보는 이들을 감동시켰다. 특히 미사모는 지난 14일 선공개한 미니앨범 ‘마스터피스’의 타이틀곡 ‘손대지마’ 첫 방송 무대를 선사했다. 여기에 트와이스 유닛은 매혹적인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시크한 안무를 선보이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한편 ‘손대지 마’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인기 급상승 중이다. 특히 해당 영상은 일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차트 1위, 미국, 멕시코, 캐나다, 코스타리카 2위를 기록했다. 또한 7월 21일 오후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한편, NiziU는 지난 7월 19일 발매된 동명의 정규 2집 앨범의 타이틀곡 ‘COCONUT’ 무대를 선사했다. 여기에 걸그룹은 사랑스럽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며 무더운 여름밤 시청자들을 시원하게 식힐 예정이다. 최근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7월 17일~7월 23일)에 따르면 NiziU의 새 앨범이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NiziU는 지난 18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2일까지 3일 연속 순위를 유지하며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NiziU 썸네일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NiziU가 두 번째 솔로 투어 ‘NiziU Live with U 2023 ‘COCO! nut Fes.’” 9월까지. 사가, 도쿄, 오사카에서의 성공적인 공연에 이어 히로시마, 아이치, 미야기, 홋카이도 등 7개 지역 15회 공연을 이어간다. 오는 9월 17일과 18일에는 데뷔 단독 스타디움 콘서트 ‘NiziU Live with U 2023 ‘COCO! 너트 페스.’ -스타디움 스페셜-‘ 치바현 ZOZO 마린 스타디움.

한편, 미사모는 오는 7월 26일 일본 데뷔 앨범 및 미니 앨범 ‘Masterpiece’를 정식 발매한다. 이에 앞서 이들은 ‘MISAMO JAPAN SHOWCASE 2023’을 개최하고 일본 현지 원스(트와이스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유닛 활동을 뜨겁게 이어갔다. 지난 22~23일 오사카 인텍스 오사카 5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5~27일 도쿄 피아 아레나 MM에서 현지 데뷔 쇼케이스를 이어간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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