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남자 앞에서 가장 싫어하는 이상형을 밝혔다.

트와이스 사나가 남자 앞에서 가장 싫어하는 이상형을 밝혔다.

아이돌 8년 차 트와이스 사나는 한 방송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솔직하게 밝히고,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남자 유형에 대해 설명했다.

트와이스 사나는 어떤 남자를 좋아하나요? 아이돌이 이상형을 밝혔다.

‘싱글즈 인페르노’ 김진영(이하 덱스)이 지난 21일 방송을 통해 드디어 ‘이상형’ 트와이스 사나를 만났다. 유튜브 채널 ‘117’에 게재된 콘텐츠 ‘ 덱스의 냉장고 인터뷰 ‘ 에 아이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화보 같은 공항 사진, 최고의 미모, 체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이돌
(사진설명 : 트와이스 사나(뉴센))

남자 연예인은 사나를 이상형으로 밝히며 같은 질문을 했고, 사나는 이렇게 답했다.

“(저는) 남자다운 사람을 좋아해요. 내가 있을 때는 남자답고 차가워 보이지만 웃을 때는 귀여운 사람.”

Dex가 연기를 시작했을 때 Sana는 다음과 같이 그를 칭찬했습니다.

“그 사람은 왜 이렇게 귀엽게 웃는 걸까요?”

트와이스 사나가 이상형과 남자들 사이에서 가장 싫어하는 점을 공개했다.
(사진: 사나 덱스(뉴스1))
트와이스 사나가 이상형과 남자들 사이에서 가장 싫어하는 점을 공개했다.
(사진 : 사나(뉴스1))

그녀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턱선이든, 코 옆선이든, 눈이든 그 날카로운 인상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 그리고 특히 농담할 때, 대화할 때 제 분위기와 잘 맞는 사람.”

트와이스 사나가 ‘끄기’라고 생각하는 특성을 밝혔습니다.

방송이 계속되면서 덱스는 사나가 이전에 누구와도 데이트를 해본 적이 없는데 자신이 싫어하는 행동이 있는지 묻고 누군가를 만날 때 ‘무시’하는 일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트와이스 사나가 과감한 란제리 패션으로 볼륨감을 뽐냈다.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그 결과 Sana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 사람이 내 앞에서는 큰일나고, 같이 있으면 괜찮다고 하고, 뭐든 다 해준다고 약속했는데, 뒤에서 남자친구들한테는 내 얘기를 하고 있는 걸 알게 됐어요.

옹졸하고 편협한 성격이라면 실망할 것 같다”고 말했다.

Sana는 또한 자신과 모든 것을 소유한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시작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와이스 사나가 과감한 란제리 패션으로 볼륨감을 뽐냈다.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두 스타가 밸런스 게임을 하며 인연을 이어가는 가운데 사나는 남자친구가 우산을 나눠주거나 여자친구에게 빌려주면 싫다고 질투하는 면모를 보였다.

“그녀가 우산을 반납하고 그의 집을 방문하면 그가 그녀를 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첫째, 싫고 이성과 작은 우산을 공유하는 것이 왜일까요? 싫어! 그 사람은 내 남자친구야! 난 그게 싫어!”

한편, 트와이스는 솔로, 서브유닛, 월드투어 등을 통해 가요계 글로벌 군림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네이버)

블랙핑크와 레드벨벳이 소속사인 YG, SM과의 전속 계약 협상을 암시한 것과 달리 트와이스는 2022년 7월 재계약을 통해 그룹과 JYP에 대한 충성심을 유지했다.

현재 이들은 전 세계 25개 도시에서 다섯 번째 대규모 월드투어 ‘READY TO BE’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트와이스는 10월 21일 오후 1시,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3 트와이스 팬미팅(Once Again, Be as ONE)을 개최하고 팬들과 긴밀하게 만날 예정이다. 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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