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뉴욕 콘서트, 수천 명의 팬들과 함께한 잊지 못할 공연의 밤

트와이스의 뉴욕 콘서트, 수천 명의 팬들과 함께한 잊지 못할 공연의 밤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트와이스는 지난 7월 6일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두 번 콘서트

2022년 5월에는 2022년 5월 로스앤젤레스의 뱅크오브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앙코르 콘서트 2회를 개최해 2022년 5월 네 번째 월드 투어 ‘III’의 마무리를 알리고, K팝 최초 북미 스타디움까지 투어 범위를 넓혔다. 걸그룹 히스토리.

지금까지 트와이스가 북미에서 개최한 스타디움 공연은 총 4회 전회 매진을 기록했다. 빠른 속도로 매진되었고 추가 티켓 판매를 두 번 열어야 했다. 메트라이프는 걸그룹 첫 미국 콘서트가 열린 기아포럼의 4배 규모다.

두 번 콘서트

트와이스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Set Me Free’, ‘Moonlight Sunrise’ 등 미니 12집 ‘Ready to Be’의 수록곡들과 ‘I Can’t Stop Me’, The Feels’, ‘Talk that Talk’ 등이 있다. JYP 걸그룹이 아찔한 퍼포먼스와 눈부신 의상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팬들도 캔디 응원봉을 들고 30곡의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따라 부르며 에너지를 뽐냈다. 콘서트 역시 화려한 불꽃쇼로 하늘을 수놓았고, 공연장을 더욱 흥겹게 만들었다.

두 번 콘서트

트와이스는 큰 무대에 함께 해준 원스들에게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다현은 또한 MetLife 공연이 JYP에서 아이돌로서 11년차를 맞이하는 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날은 아이돌에게 더 의미가 있었다.

공연 말미에는 영상이 공개돼 5만 클라우드 관객을 놀라게 했다. 지효의 솔로 데뷔를 알리는 솔로 데뷔 앨범 티저가 최초로 공개됐다. 영상 속 지효는 자신감 넘치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두 번 콘서트

한편, 트와이스는 북미 9개 도시 투어를 마치고 싱가포르로 2박 3일 콘서트를 떠난다. 이후 유럽 투어를 마치고 다시 아시아로 돌아와 반년 간의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 지효의 솔로 데뷔곡 ‘ZONE’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은 8월 18일 정식 발매된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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