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사재기, 수록곡 이례적인 차트 상승세 이어가나?

TWS 사재기, 수록곡 이례적인 차트 상승세 이어가나?

한 네티즌이 Nate Pann에 다양한 음원차트 스크린샷을 공유해 TWS 사재기 의혹에 대한 증거를 추가했다.

네티즌은 “앨범 수록곡 중 일부가 한 달 만에 국내 음원차트에 오르고 있다. ‘아무도 모른다'(KISS OF LIFE)를 능가하는 수준이다ㅋㅋㅋㅋ”라고 말했다.

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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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네티즌들은 이미 데뷔곡 ‘플롯 트위스트’의 이례적인 상승세로 TWS의 음원차트 부정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특히, 축구 시즌으로 인해 인기곡 수치가 크게 감소했음에도 순청자 수는 줄지 않았다.

타이틀곡은 물론 ‘BFF’, ‘퍼스트 후키’, ‘언플러그드 보이’, ‘오마이미:7s’ 등 수록곡들도 차트 39, 29, 26, 11위에 오르고 있다. , 다른 그룹의 노래에 비해 과하다.

이에 대해 다른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 전혀 말이 안 돼요. 그들의 노래가 ‘Hype Boy’만큼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고요? ㅋㅋ 한계를 알라…

– 수록곡에도 사재기를 하고 있는데…?

– 수록곡이 왜 갑자기 차트에 오르는 걸까요? 참 이상한 증후군이군요…

-분위기가 이상했나봐요 지금은 수록곡들과 함께 타이틀 사재기를 하고 있어요ㅎㅎ

– ㅋㅋㅋㅋㅋ 수록곡은 별로 입소문이 나지 않았는데 타이틀곡이 미친듯이 차트에 올라서 갑자기 다른곡도 차트 상위권에 올리기로 했네요.

– 노래도 유명하지도 않은데… 또 바이럴 마케팅을 하네요ㅋㅋㅋ

– 아 이런 부정행위 너무 싫다…

출처: 네이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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