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3세에도 탄탄한 복근 유지 비결

엄정화, 53세에도 탄탄한 복근 유지 비결

엄정화가 복근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효리를 언급했다.

엄정화는 9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만의 복근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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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운동 루틴을 모두 보여드리고 싶다. 요즘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다들 내 복근을 보고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댄싱퀸즈 온 더 로드’에서 ‘치티치티뱅뱅’을 부를 때 이효리 생각이 나서 복근을 예쁘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1시간 가까이 복근과 옆구리 근육을 단련했는데, 복근 운동에는 30~40분 정도 투자했다. 이런 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니 어떤 무대나 상황이 닥쳐도 별로 긴장하지 않는다. 여러분이 그 무대를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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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엄정화는 헬스장에 가서 자신의 운동 루틴을 공유했다. 준비운동을 꼼꼼하게 마친 그녀는 바로 복근운동에 돌입했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 복근 사진을 올렸는데 그 사진은 한 달 전 사진이다. 매일 이렇게 하지 않으면 빨리 사라집니다. 적절한 식단 없이 이를 유지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엄정화는 운동을 마치고 거울 앞에 서서 53세 나이에도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복근과 팔 근육을 자랑했다.

그녀는 “지금은 그냥 웃고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느낌이 다르다”며 “할 수 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그녀는 상체 운동과 엉덩이 운동을 모두 마쳤습니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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