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와 세븐틴 민규가 K팝 아티스트들의 각종 확인되지 않은 루머 속에서 열애설을 받고 있다.
최근 세븐틴 조슈아는 모델과 함께 ‘러브스타그램’을 게재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세븐틴 민규 와 전소미 의 새로운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이번에는 반응이 엇갈렸다.
한편, 민규는 앞서 앞서 언급한 가디건을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으며, 소미의 파티에서 민규가 직접 착용한 모습이다.
이에 전소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민규가 민규라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추측까지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이 열애설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다. 특히 민규는 세븐틴 멤버 우지, 디에잇과 함께 전소미의 파티에 참석해 전소미의 굿즈를 받은 것은 당연하다. 이날 파티에는 방탄소년단 RM, 트와이스 지효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민규와 전소미가 절친한 사이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한 네티즌은 세븐틴 조슈아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두 사람이 진짜 열애라면 그렇게 뻔하지 않을 것 같다.
한편, Kpop 업계는 지난 몇 개월 동안 열애설과 열애 소식으로 가득 찼습니다. 하지만 배우 안보 현과 의 열애를 확인한 블랙핑크 지수 외에도 방탄소년단 뷔 와 블랙핑크 제니 , 블랙핑크 리사 와 프레데릭 아르노, 세븐틴 조슈아 모델 조미영 등 다른 열애설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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