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2’ 장동건-이준기의 대결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2’ 장동건-이준기의 대결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2’ 장동건과 이준기의 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 아스달 연대기(아스달 연대기2)’는 검의 땅 아스에서 전설을 창조하는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의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막강한 군대의 전쟁이 시작되면서 지도자 타곤 (장동건) 과 은섬 (이준기) 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기대된다.

장동건 이준기

먼저, 아라문의 환생이라 불리는 아스달 최초의 왕 타곤의 완벽한 실력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다. 정예 부대가 타곤의 지휘를 따르는 한, 아스달 군대의 힘과 위력은 쉽게 패배할 수 없다.

또한 타곤은 어려서부터 수많은 전쟁에서 아스달 연합을 승리로 이끌며 뛰어난 전략과 전술을 갖고 있다. 특히 위기를 극복하고 역전하려는 차분한 마음을 갖고 있다. 타곤은 많은 경험을 쌓으며 강한 지혜와 리더십을 쌓아왔다. 타곤은 아스달이 우뚝 서는 이유다.

한편, 지난 8년간 아스에 새로운 세력을 키워온 아고족의 지도자 은섬 역시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라문을 물리친 영웅의 환생으로 알려진 은섬은 순진한 소년에서 강력한 리더로 변신했다.

장동건 이준기

그는 8년 만에 30개 부족을 통합하고 아고연합(Ago Union)을 결성해 탁월한 리더십을 입증했다. 아고의 전투력이 아스달과 맞먹는다는 점에서도 그들의 뛰어난 투지와 지휘관으로서의 은섬의 저력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두 리더이자 영원한 라이벌인 타곤과 은섬의 대결 결과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장동건과 이준기의 마지막 전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아스달 연대기2’는 오는 9월 9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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