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김도연, 영화 ‘열여덟 청춘’ 여주인공 첫 스크린 도전

위키미키 김도연, 영화 ‘열여덟 청춘’ 여주인공 첫 스크린 도전

그룹 위키미키(Weki Meki) 김도연이 영화 ‘열여덟 청춘’으로 스크린에 도전한다.

김도연은 영화 ‘열여덟의 청춘’에서 그룹 위키미키 로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도연은 순수한 여고생 역을 맡아 날카로워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한다. 날카로운 눈빛과 무표정한 얼굴이 트레이드마크인 그녀는 희주(전소민 분)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캐릭터의 극명한 대비가 스토리에 재미를 더할 것이다.

위키미키 김도연

영화 ‘열여덟의 청춘’은 남다른 교수법으로 학생들의 찬사를 받는 동시에 동료들의 반대를 받는 교사 희주와 부담스러운 고등학생의 순정 로맨스를 만나며 펼쳐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이야기는 독특한 교육 환경에서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동료 교사들의 관심을 끌어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듭니다.

김도연은 2018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드라마에 출연만 했다. 김도연이 영화 첫 도전에 어떤 몰입도를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영화 ‘열여덟 청춘’은 지난 8월 5일 촬영을 시작해 2024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d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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