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월 14일) 생방송 중 남태현이 서민재를 언급하며 한 말이다.

어제(7월 14일) 생방송 중 남태현이 서민재를 언급하며 한 말이다.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태현이 약물 치료 중 근황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서민재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

남태현은 지난 7월 14일 유튜브 채널 ‘매스나인브로’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약 3시간 동안 네티즌들과 소통했다.

남태현 서민재

먼저 남태현은 최근 연예계 마약 사건에 대한 생각을 묻자 “연예계에서 이런 일이 많다는 것은 사회에 이런 경우가 많다는 증거다. 예방과 재활 같은 것들이 하루빨리 더 활발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남태현은 중독치료재활센터 인천다크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남태현과 함께 생방송을 진행한 미스나인 형은 마약 시정과 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유튜버다.

남태현

남태현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욕설과 악플이 두렵지 않다. 내가 잘못하고 잘못 살았기 때문에 힘들지 않습니다. 어떻게 회복하고 잘 사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걱정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민재도 언급했다. 남태현은 지난해 8월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와 필로폰을 복용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불구속 수사 중이다.

남태현

남태현은 “잘 모르겠지만 민재도 열심히 회복 중이다. 서민재는 개인상담을 통해 미사9형에게 잘 지내고 있다며 미사9형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7월 14일 방송된 KBS1 ‘탐파 60분’ 1328회 ’10대 타깃 마약방 텔레그램’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태현은 마약으로 인한 어려움을 고백했다. 그는 “남은 것은 5억 원의 빚과 연체된 신용 카드 결제뿐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빚을 갚기 위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입니다.”

출처: 위키트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