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의 무한 확장의 끝은 누가 장식할까? SM의 첫 서바이벌이 다가온다.

NCT의 무한 확장의 끝은 누가 장식할까? SM의 첫 서바이벌이 다가온다.

SM엔터테인먼트의 첫 서바이벌이 다가온다.

7월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습생들이 NCT NEW TEAM이 되기 위해 경쟁하는 데뷔 프리 리얼리티 ‘NCT Universe: LASTART’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전 세계에서 선발된 최고의 실력파 연습생들의 등장으로 시작된 트레일러에는 NCT NEW TEAM에 합류하기 위한 연습생들의 치열한 연습 과정이 담겼다. 또한 최강창민, 동해, 효연, 태민, 시우민, 태용 등 SM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이들을 응원했다.

NCT

특히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할 아티스트 디렉터들은 연습생들의 공연을 보며 소감을 전했다. 보아, 은혁, 장진영은 연습생들이 안주하지 않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당근과 채찍을 주며 날카로우면서도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10명의 연습생들도 “뒤처지지 않고… 제 인생을 걸겠습니다.“

오는 7월 27일 첫 방송 예정인 ‘NCT Universe: LASTART’는 ‘SM 3.0: NEW IP 2023’ 영상에서 언급된 3인의 신인 그룹 중 하나인 NCT NEW TEAM을 소개하는 프리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NCT

지난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리쿠, 료, 하루타, 카쇼, 정민, 앤더슨, 민재, 류, 헤이테츠, 사쿠야 총 10명의 연습생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편, 오는 7월 27일 첫 방송 예정인 ‘NCT Universe: LASTART’는 Hulu 및 Nippon TV(일본), KOCOWA+(wavve Americas)(북미, 중미, 남미)는 물론 ENA 및 티빙(한국).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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