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는 괜찮을까요? 슈퍼주니어 규현·소녀시대 써니 퇴출에 소속사, 걱정 촉발

써니와 규현의 탈퇴와 백현의 독립 계획과 함께 핑크 블러드(Pink Bloods)는 여전히 SM이 괜찮을지 궁금해하고 있다.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핑크 블러드, 써니·규현 탈퇴 이후 SM 미래 고민, 백현 전속 레이블 계획

지난 8월 7일, SM 엔터테인먼트의 열성 팬인 핑크 블러드(Pink Bloods) 는 회사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온라인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슈퍼주니어 규현, 소녀시대 써니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잇단 하차에 따른 것이다.

규현
(사진 : 페이스북 : 슈퍼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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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소녀시대 트위터)

“슈퍼주니어의 메인보컬이자 예능의 달인 규현과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아티스트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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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규현(뉴스1))

오늘은 19살 이순규(본명)가 소녀시대 써니로 데뷔할 수 있도록 도와준 SM엔터테인먼트에 감사드린다.

“지금은 새로운 환경에서 다른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고 용기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 덕분입니다.”

써니가 빅뉴스를 접자 SM은 이후 공식입장을 통해 써니의 소속사 탈퇴를 확인했다.

이어 “써니와 소속사 계약이 만료됐다.

소녀시대 써니
(사진 : 인스타그램: @515sunnyday)

한편, 같은 날(8월 8일) 엑소(EXO) 멤버 백현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자신의 회사 론칭 계획을 밝혔다. SM을 떠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백현은 여전히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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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스타그램: @baekhyunee_exo)

소속사 원시그니처(가칭)와 안무가 캐스퍼의 협업 소식이 전해졌다. 백현은 자신의 솔로 활동을 관리할 별도의 기획사를 낼 계획도 밝혔다.

“아직 구체화되지는 않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으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많이 연구하고 노력했습니다. 나중에 다 말씀드리겠지만 저희 회사는 원시그니처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공개하겠습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괜찮을까요?  슈퍼주니어 규현·소녀시대 써니 퇴출에 소속사, 걱정 촉발

(사진설명: 더쿠)

네티즌들은 포럼에서 SM의 톱3 아티스트를 언급하며 소속사의 향후 행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일각에서는 스타들이 오랫동안 함께한 회사를 떠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새 출발을 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평이다.

  • “이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들이 SM에 영원히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요?”
  • “그들은 떠날 수 있고 규현과 써니는 괜찮을 것 같아요.”
  • “SM은 그들이 남으면 분명히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 새 기획사에 안착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 “SM은 괜찮을거야.”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SM엔터테인먼트의 전성기가 이제 지나갔다고 우려했다 .

  • “SM은 이제 실패의 시대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가장 강력한 회사가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창의적인 사람들이 회사를 떠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 “SM이 더 이상 그들이 주던 위로를 줄 수 없기 때문에 아티스트들이 떠날 때입니다.”
  • “그래서 태연을 지키려고 애쓴다. 하지만 SM은 이제 전성기가 지났다”고 말했다.
  • “SM은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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