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헤어스타일리스트 헤어몬 인스타그램 업데이트가 눈길을 끈다.

헤어스타일리스트 겸 유튜버 헤어몬(김우준)의 근황이 화제다.

헤어몬은 7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카톡 프로필 사진을 바꾸려고 합니다. 1부터 10까지 추천해주세요.”

10장의 사진 중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사진으로 프로필 사진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헤어몬

래퍼 빈지노 가 추천한 ‘넘버 8’. 빈지노가 선택한 사진 속 헤어몬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하트여왕 분장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배우 탕준상은 4번을, 가수 강자민은 7번을 추천하며 색다른 취향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프로필 사진을 골라도 될까요?”라고 웃으며 화답했다. “손이 정말 작다”, “가슴이 두근두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아 인

헤어몬은 유튜버이자 프로 헤어 스타일리스트입니다. 올해 31살이 된 그는 배우 유아인 의 헤어디자이너로도 유명하다. 현재 구독자 수 30만명이 넘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출처: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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