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구찌, 발렌시아가, 루이비통 있고 가끔 명품 매장도 간다”

유재석 “구찌, 발렌시아가, 루이비통 있고 가끔 명품 매장도 간다”

유재석이 자신이 산 명품 브랜드에 대해 말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뜬둔’에는 ‘230802 mini Pinggyego: 유재석 , 권진아 @ 뜬둔편집실’이라는 제목의 새로운 영상이 게재됐다.

유재석

영상 속 유재석은 권진아에게 “가장 최근에 산 게 뭐냐”고 물었다. . 이에 권진아는 “티셔츠와 바지를 샀다”며 “그 브랜드 재킷이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

유재석

이어 유재석은 “회사에서 진아를 잠깐 만났을 때 루이비통 재킷을 입고 있었다”고 말했다. 권진아는 “너무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재킷이 있다”고 고개를 저었고, 권진아는 유재석이 입고 있는 명품 재킷에 대해 “냄새가 좋다”고 극찬했다.

유재석

유재석은 “진아가 나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녀는 ‘이런 옷을 입고 있니?’라고 말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나에게도 그런 것들이 있다. 일부는 선물이지만 가끔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구입합니다. 나는 그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구찌, 발렌시아가, 루이비통이 있어요. 가끔 명품 매장에 가요.”

권진아는 “TV에서도 착용한 모습을 보여달라”고 덧붙였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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