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카카오 CEO’ 남편 횡령 사건 증인으로 검찰 조사

검찰, 카카오의 드라마 제작사 인수 사건에 대해 배우 윤정희를 참고인으로 조사

12월 5일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이준호 투자전략과 대표와 김성수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대표에 대해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

카카오는 2020년 제작사 바람픽쳐스를 200억원에 인수했다. 검찰은 자본금 1억원으로 수년간 영업적자를 겪어온 이 회사를 카카오가 시가보다 높은 가격에 인수해 피해를 입힌 점에 주목하고 있다.

윤정희

검찰은 인수 당시 카카오 영업부문에 근무했던 이준호 씨가 김성수 대표와 공모해 이준호 부인 윤정희 씨에게 바람 투자를 시켜 가격 차익을 얻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영화.

윤정희는 참고인 조사를 받았지만,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피의자로 신분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검찰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넘겨받은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사건을 조사하던 중 횡령 증거를 찾아 수사에 나섰다.

지난 11월 22일 카카오그룹 판교 아지트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한편 2000년 미스코리아 출신 윤정희는 2005년 드라마 ‘디어 헤븐’으로 데뷔했다. 2015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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