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와 지수, ‘밀수업자’ VIP 시사회에서 기절: 2 세대 Kpop 최고의 비주얼

윤아와 지수, ‘밀수업자’ VIP 시사회에서 기절: 2 세대 Kpop 최고의 비주얼

K팝 2세대 비주얼 2인자 소녀시대 윤아와 블랙핑크 지수가 ‘밀수꾼’ VIP 시사회에 등장했다.

7월 20일 오후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밀수꾼’ VIP 시사회가 열렸다. 여기에 고민시,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를 비롯해 다양한 한류 스타들이 출연했다.

특히 K팝 2세대 비주얼 톱 소녀시대 윤아 와 블랙핑크 지수가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윤아
윤아

먼저 윤아는 블랙 드레스, 블랙 벨트, 블랙 슈즈와 백, 니삭스로 구성된 올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지수는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 앙상블로 한층 캐주얼한 이미지를 선보인 뒤 해맑은 미소와 함께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핑크 지수
블랙핑크 지수

윤아와 지수는 케이팝 2세대를 대표하는 글래머러스한 미모와 함께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한편, 윤아는 현재 진행 중인 드라마 ‘킹 더 랜드’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지수는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본핑크(BORN PINK)에 한창이다.

이미지: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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