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와 이준호가 ‘대왕’ 촬영장에서 찰떡 케미를 뽐냈다.

윤아와 이준호가 ‘대왕’ 촬영장에서 찰떡 케미를 뽐냈다.

‘킹 더 랜드’의 새로운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킹 더 랜드’ 구원( 이준호 분 )과 천사랑( 윤아 분 )의 로맨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땅의 왕
윤아와 이준호가 ‘왕이 된 땅’ 비하인드 게임을 펼쳤다. 
땅의 왕
윤아는 져서 ‘벌칙’을 받아야 했다. 

촬영장에서 이준호와 윤아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그들은 테이크 사이에 장난스럽게 서로 게임을 했습니다. 한 게임에서 이준호는 빠른 반사신경으로 승리해 윤아를 경악케 했다.

촬영 중 두 배우의 친밀도를 보여주기에는 단 한 번의 빠른 인터랙션만으로도 충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이 자주 포착돼 끈끈한 인연을 자랑하고 있다.

‘ 킹 더 랜드 ‘ 세트장에서 이준호와 윤아의 여러 이미지 :

땅의 왕
윤아와 준호는 그동안 ‘킹 더 랜드’ 촬영 내내 즐거웠다. 
땅의 왕
준호가 윤아를 놀렸다. 

이준호와 윤아가 출연하는 ‘킹 더 랜드’는 매주 토, 일요일 JTBC와 넷플릭스에서 방송된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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