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 39kg’ 노정의, 충격적인 키와 몸무게로 우려 증폭

‘165cm 39kg’ 노정의, 충격적인 키와 몸무게로 우려 증폭

노정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는데, 한 팬이 “언니 너무 말랐어요. 키와 몸무게가 궁금해요.”

노정의는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키 165cm, 몸무게 39~40kg”이라며 체지방률은 5.7kg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충격적인 키와 몸무게 수치는 심각한 저체중에 해당해 노정의의 건강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노정의

노정의가 1월 16일 넷플릭스 영화 ‘황무지 사냥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녀의 외모는 얇은 몸매와 다리에 루즈한 재킷과 바지를 입은 채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아역배우로 데뷔한 노정의는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입니다.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2020년 JTBC ’18 어게인’에서 홍대영(윤상현, 이도현 분)의 딸 홍시아 역을 맡아 첫 주연을 맡았다.

통통하고 훈훈한 얼굴로 알려졌던 노정의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SBS ‘인기가요’ MC로 나서며 마른 몸매와 인형 같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가장 최근 드라마는 ‘우리 사랑하는 여름’이다. 영화 ‘배드랜드 헌터스’는 1월 26일 오후 5시 개봉되며, 넷플릭스 드라마 ‘하이어라키’ 촬영을 마쳤다.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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