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효리, 주름살 가득한 민낯 셀카 공개

45세 이효리, 주름살 가득한 민낯 셀카 공개

이효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민낯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크게 확대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신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았다. 은은한 미소와 그림 같은 옆모습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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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효리는 한 팬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묻자 “나이에 비해 웃을 때 눈가에 주름이 많이 생기고 입가와 볼살도 많이 처진다. 저는 받아들이지만 어떤 분들은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주름만 없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다 가질 수 있겠어요?”

이효리는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까마귀에반바지’를 발매했으며, 현재 KBS2 ‘계절-이효리의 레드카펫’ 진행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5월에는 JTBC 새 리얼리티 예능 ‘엄마, 나랑 단둘이 갈래?’에 출연할 예정이다. (가제) 어머니와 함께.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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