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빚쟁이 집안에서 자란 슈퍼스타 5인 

이 스타들에게는 노력이 보상을 받습니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온 스타들.

1.아이유

아이유 가족 의 경우 어머니가 은행 대출 보증을 실수해 곧바로 빚더미에 빠졌다.

아이유

집안 환경은 좋지 않았지만 아이유는 어려움을 딛고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아이유는 2010년 ‘좋은 날’로 스타덤에 올랐고, 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는 인기 영화배우로 떠올랐다.

그 결과 아이유는 데뷔 3년 만에 가계의 빚을 모두 갚았다.

2. 정은지

에이핑크 메인보컬 정은지가 데뷔 후 3년 동안 모은 수입으로 가계의 빚을 모두 갚았다.

정은지

과거 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집안의 빚을 모두 갚은 순간이 데뷔 후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은지는 티빙 드라마 ‘일은 나중에 하고 지금 마셔’ 시리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다시 전성기를 맞이했다.

3. 혜리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했다. 연예계에서도 착한 딸로 유명하다.

혜리

혜리는 어렸을 때부터 맞벌이를 하고 있는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해야 할 정도로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아이돌은 배우,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모은 돈으로 가족과 함께 지낼 집을 구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혜리는 아버지에게 고급 승용차를 선물했다.

4. 김세정

김세정은 정말 밝고 예쁘다.

하지만 과거 JTBC ‘음식고마워’에 출연해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털어놓은 사실은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다.

김세정

당시 김세정은 어렸을 때 식권을 받았던 일을 고백했다.

그녀는 “학교에 가지 않으면 학교 급식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명절에는 푸드 스탬프를 사용해요. 하루에 3,500원을 받았습니다. 친구들과 파티를 하려고 돈을 모은 적도 있어요.”

김세정은 데뷔 후 돈을 모아 어머니 이름으로 집을 사줬다.

5. 이효리

최근 다시 활동 중인 가수 이효리 역시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다.

과거 이효리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장실도 없는 8평 남짓한 이발소에서 식구 6명이 먹고 잤다고 털어놨다.

lee hyori

당시 이효리 가족의 목표는 ‘내 집 마련’이었다.

슈퍼스타 이효리는 부모님에게 최소 10억 원 상당의 집을 선물했고, 이모를 위해 건물도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