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최악의 K드라마 7선: 심지어 ‘방송국의 수치’라고도 불리는 것

업계 전문가, 언론, 영화인이 선정한 ‘2023년 최악의 K드라마’에 대한 의견을 발표한 결과 7명이 선정됐다.

조이뉴스24는 최근 2023년 최악의 K드라마 순위를 발표했다. 이 목록은 대한민국 연예계, 언론, 저널리즘, 영화계 인사 등 업계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아래는 Joynews24의 전체 목록입니다.

1. “두리안의 사건”

총 37표를 얻은 “Durian’s Affair”가 이 목록의 첫 번째 이름입니다. 조이뉴스24가 ‘방송국 망신’이라고 일컬은 이 K드라마는 불쾌감을 줄 정도로 과장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논란이 되었던 부분은 연애 감정을 갖고 종종 시어머니와 시시덕거리는 며느리의 이야기였습니다.

두리안

2. “일곱의 탈출”

새로운 ‘펜트하우스’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 7인의 탈출 ‘은 끝없는 불합리한 디테일이 담긴 ‘슬랩스틱’ 플롯으로 드러났다. 이 한국 드라마는 수많은 비난을 받았고, 일부 한국 네티즌들은 심지어 방송 금지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 드라마는 조이뉴스24 여론조사에서 26표를 얻었다.

세븐의 탈출

3. “진짜가 왔다”

3위는 23표로 KBS ‘진짜가 왔다’가 차지했다. 드라마의 시청률이 저조한 이유는 원래 이 작품에서 남주인공이 아니었던 안재현이 연기한 남자주인공의 설득력 없는 연기 때문이었다.

진짜가 왔다

4. “나의 사랑스러운 복서”

‘내 사랑스러운 복서’는 13표를 얻었다. 드라마는 개봉 전부터 주연배우 김소혜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받지 못했다. 방영 당시 지루한 대본과 설득력 없는 연기로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IOI 김소혜-내 사랑스러운 복서 포스터

5. “언캐니 카운터 2: 카운터 펀치”

‘ 경이로운 카운터2: 카운터펀치 ‘ 는 시즌 1의 큰 성공에 힘입어 2023년 가장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였다. 아쉽게도 시즌 2에는 줄거리 허점이 너무 많았고, 방송국도 OCN에서 OCN으로 변경됐다. tvN도 방송의 질을 훼손했다. 결국 설문조사에서 10표를 얻었습니다.

언캐니 카운터 2

6 – 7. “King the Land” 및 “Pandora: Under the Paradise”

2023년 최악의 K드라마 부문 이번 여론조사에서 ‘ 킹 더 랜드 ‘와 ‘판도라: 천국 아래서’가 각각 8표를 받았다. 두 드라마 모두 출연진의 역량에 맞지 않는 대본이 좋지 않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토지왕’은 올해 JTBC가 선정한 ‘최고의 블록버스터’ 부문에 선정됐지만, 인기와 퀄리티는 비례하지 않았다.

땅의 왕
판도라

출처: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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