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여배우가 환경미화원이 된 후 이제 야쿠르트 배달을 하게 되었습니다.

A급 여배우가 환경미화원이 된 후 이제 야쿠르트 배달을 하게 되었습니다.

2월 21일 최강희 유튜브 채널 ‘깡짱’ 에는 ‘야쿠르트 배달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

최강희는 드라마 ‘안녕하세요’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2021년 방송되며 현재 환경미화원, 가사도우미 , 웨이트리스 등 다양한 직업에 도전하고 있다.

최강희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최강희는 “어렸을 때부터 야쿠르트 아가씨가 주는 따뜻한 느낌이 궁금했다”며 야쿠르트 배달을 시작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최강희

교복을 차려입고 ‘코코’라는 이동식 야쿠르트 냉장고를 선물받은 그녀는 “야쿠르트 여성모델을 찾고 계시나요?”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그녀는 코코를 데리고 거리로 나가 음식을 배달했다.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전국이 마치 언니 같다”고 웃었다.

이후 최강희는 매각 후 본사로 돌아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직업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하세요”라며 프레시 매니저들을 응원했다. 잘 했어.”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2IFVbgFYHBE

출처 : TV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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