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알려진 여배우가 새 영화 스틸컷에서 순수하고 청순해 보인다.

쿨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알려진 여배우가 새 영화 스틸컷에서 순수하고 청순해 보인다.

영화 ‘싱글인서울’ 스틸컷이 최근 공개됐다.

연말에 보기 좋은 로맨스 영화로 호평받고 있는 영화 ‘싱글 인 서울’ 제작진이 최근 ‘홍작가'(이솜 역)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영화 ‘싱글 인 서울’은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막강 인플루언서 ‘영호’와 혼자 있기를 싫어하는 출판사 편집장 ‘현진’의 웰메이드 리얼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혼자, 싱글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든다.

에이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홍작가'(이솜) 캐릭터의 풋풋하고 청순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작가로 성공하기 전 호텔복을 입은 ‘홍작가’는 지금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대비되어 순수하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준다.

에이스

또한 음악을 들으며 어딘가를 아련하게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은 첫사랑의 분위기를 되살려낸다.

한편, 영화 ‘싱글 인 서울’은 현재 국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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