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R가 하니의 한국어 수업과 혜인의 교정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뉴진스 하니는 한국어를 정식으로 배우고 싶지만 11월 21일 생방송에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ADOR 때문에 하니한국어 수업을 듣지 못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22일 하니는 뉴진‘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에 “어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1년 전에 그만둔 매니저에게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더니 그 자리에서 가볍게 대답해주셔서 농담으로 받아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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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웃긴 이야기를 버니들(뉴진스 팬덤)에게 전하고 싶었는데 생각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모두에게 너무 미안해요. 대표이사(민희진)와 다른 회사 직원들은 전혀 몰랐어요.”

이어 그는 “생각보다 논란이 커져서 많이 놀랐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해를 풀고 싶었어요. 토끼들이 오해하고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DOR 역시 11월 22일 성명을 통해 “회원들의 어학 교육과 관련해 ADOR는 강사를 모집해 회원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교육 시간을 배정했으며, 최근에는 하니의 필요에 맞는 어학 교육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어 교육도 마찬가지다. 같은 맥락에서 언급되는 각 구성원의 교육제도나 기본적인 개인정보 보호 문제는 개인에게 매우 중요한 사안이므로 회사가 임의로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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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ADOR는 혜인의 치아 교정 관련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혜인이의 치아교정이나 홈스쿨링은 전적으로 부모님의 결정이다”며 “혜인은 연습생이 되기 전부터 교정기를 착용하기 시작했으며 부모님의 동의를 받아 기존 치아를 보존하면서 안전하게 치아를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치아를 최대한 많이.”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멤버들의 어떤 결정이든 지지하는 것은 ADOR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따라서 개인정보 관련 문제에 대한 무분별한 억측과 확대된 해석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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