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는 너무 내성적이어서 버스 벨을 눌러도 내리지 못한다. 

에스파 윈터는 너무 내성적이어서 버스 벨을 눌러도 내리지 못한다.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윈터(Winter)가 내성적인 성격 탓에 있었던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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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윈터는 “예전부터 꿈이 아이돌이었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는 MC 이무진의 질문에 “네, 마음 속 깊이 아이돌이 하고 싶었다. . 하지만 너무 내성적이어서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말을 할 수 없었어요!”

Winter에 따르면 그녀는 댄스 페스티벌에서 처음 캐스팅되었고 이후 어머니에게 그것에 대해 말했습니다. 윈터가 처음으로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인정한 것은 엄마가 물었을 때였다.

이를 들은 이무진은 “진짜 내성적이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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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성격 탓에 윈터는 버스에서 내릴 때 벨을 누르지 못했다는 일화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자 아이돌은 벨을 누르는 것이 너무 많은 관심을 끌기 때문에 두렵다고 주장했다. 대신 그녀는 다음 정류장에서 다른 사람이 내리기를 기다렸다가 함께 하차했고, 그 결과 자주 종점까지 앉아 있었습니다.

윈터 역시 “에어팟이 없으면 쇼핑을 못 간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자 아이돌에 따르면 스태프가 찾아와 원하는 것이 있느냐고 물어보면 가게를 나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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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윈터의 수줍은 성격을 들은 이무진은 댄스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는 방법을 물었다. 이에 윈터는 “노래보다 춤을 출 때 덜 부끄럽다”며 “같이 춤을 추다 보니 시선이 분산된다. 그런데 노래는 혼자 해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윈터는 팬들이 궁금해하는 캐스팅 비하인드도 언급했다. 그녀는 “몇십 곡”을 불렀다고 언급하며 오디션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Winter는 오디션 때 공개했고, 연습실을 빌려 대부분의 곡을 즉흥적으로 만들었다. 실제로 윈터가 부른 곡 중 이문세의 ‘나무그늘 속에서’는 아름다운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출처: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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