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텐아시아 측은 에스파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이 각종 악성 댓글로 인한 심적 고통과 팬들에 대한 미안한 심정으로 공개 열애 5주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후 카리나와 이재욱의 소속사 SM, 씨제스 측은 “전자 는 단순히 결별을 인정했고, 씨제스는 이재욱이 더 집중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고 밝혔다. 일하다.
특히 이재욱 소속사의 입장은 SM의 재치 있는 공지와 비교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이재욱 측이 카리나에게 책임을 전가하려 한다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카리나의 팬들은 SNS를 통해 이재욱을 표적으로 삼으며, 연애 기간 내내 이재욱이 침묵을 지켰고, 카리나가 사과문을 써야 할 정도로 모든 증오를 떠안게 했다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편지.
이들 팬들 역시 이재욱의 외모와 인기를 비난하며, 열애 소식을 통해 배우가 “일방적으로 이득을 취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많은 팬들은 이재욱의 소속사가 카리나를 고려하지 않고 배우를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해 스스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카리나 팬들의 비판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씨제스에는 카리나에 대한 악의적인 행위를 고소할 책임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또한 두 아티스트 중 어느 한 쪽을 비난하는 것도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열애 소식은 이재욱과 카리나 모두에게 부담을 주고, 데이트만 했음에도 비난을 불러일으켰다고 볼 수 있다. 사실 팬들은 아이돌의 연애 상대를 지나치게 비판하고 이별에서 ‘악당’을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아이돌의 사생활과 개인적인 결정을 더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출처 : X, K 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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