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pa의 Karina와 Ningning이 새 앨범 ‘Drama’, 다가오는 팬미팅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aespa의 Karina와 Ningning이 새 앨범 ‘Drama’, 다가오는 팬미팅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닝닝이 출연했다.

11월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카리나닝닝이 에스파의 새 앨범을 소개하며 서로 다른 이야기를 나눴다.

DJ 김신영은 “주말 내내 음악방송을 하다가 피곤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닝닝은 “괜찮습니다. 활동이 너무 즐겁다”고 카리나는 “음악 방송을 좋아한다.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다.

MBC FM4U

이어 김신영은 “팬들의 환호를 들으면 더욱 힘이 나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카리나는 “그렇습니다. 이번 부채 중 후렴 부분에 ‘Yah, yah’가 나오는데, 정말 큰 에너지를 줍니다. 이번에는 환호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팬들에게 큰 힘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에스파의 두 번째 팬미팅이 이번 주 금요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그것도 에스파 데뷔 3주년인가요?” 닝닝과 카리나는 “그렇다. 시간은 흐른다. 벌써 3주년이네요.”

드레스 코드를 묻는 김신영의 질문에 카리나는 “장난 반쯤 농담으로 의상을 입자고 제안했다. 우리는 팬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나 드라마 주인공으로 옷을 입고 오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할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karina-썸네일

김신영은 에스파 네 번째 미니앨범 ‘드라마’ 발매를 축하하며 “지난번 ‘스파이시’보다 훨씬 강렬하다”고 말했다. 카리나는 “모든 이야기가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가 담긴 곡이다. 듣는 것과 함께 공연을 보는 것이 두 배로 즐겁습니다. 그러니 공연과 함께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이번 무대 안무의 난이도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닝닝은 “이번 안무가 정말 재미있다”고 답했고, 카리나는 “퍼포먼스하는 게 신난다”고 덧붙였다.

닝닝은 “컴백 전부터 ‘드라마’ 안무를 배우기 시작했고, ‘스파이시’ 대신 컴백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카리나는 “미뤄지다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고 말했다.

에스파 샤인

김신영은 자신의 픽으로 ‘열기구’를 꼽으며 “발랄하고 멜로디라인이 어렵지 않아서 좋다”고 말했다. 카리나는 ‘깜빡이지마’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팬들이 이 노래를 정말 좋아했다. 서울 콘서트에서 우리가 놀리는 곡이라며 눈을 감고 우리만 봐달라는 곡이라고 소개했을 때 팬들이 너무 좋아했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무대 썸이 시작됐다”고 답했다. 김신영이 마지막 곡 ‘너’를 칭찬하자 닝닝은 “정말 좋아한다. 눈물 흘리는 노래다”고 카리나는 “팬송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카리나는 팬미팅에서 ‘You’ 무대를 하겠냐는 질문에 “아마 그럴 것 같다. 그러면 이 곡의 첫 공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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