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pa의 Karina는 지젤이 눈을 질끈 감고 있는 동안 뺨을 맞았습니다 – Hellish Journey to Work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스파의 출국 여정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에스파 멤버 카리나 , 윈터 , 지젤 , 닝닝이 해외 일정을 위해 출국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그들의 여행은 평화롭지 않았다. 붐비는 팬들과 그들을 막으려는 경비원 사이에서 땀을 흘리는 에스파 멤버들의 모습이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lrURSIvNlYU

먼저, 카리나는 뒤에서 뻗은 손에 뜻밖의 뺨을 맞아 깜짝 놀랐다. 군중에 놀란 닝닝은 얼굴을 긁었고 두려움에 눈은 떨렸다. 또한 지젤 역시 입을 다물고 눈을 질끈 감고 있어 전체적으로 혼란스러운 이미지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에스파의 ‘지옥 같은 출근길’이라는 표현까지 내놓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파는 6월 29~30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Parallel Line'(2024 aespa LIVE TOUR – SYNK: Parallel Line)을 시작으로, 전 세계 공연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걸그룹은 3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LB 서울시리즈 개막식에 참석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출처 : 네이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