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최근 중독 폭로 “연예인에게 ‘트랜짓 러브’가 있다면?”

에스파 카리나, 최근 중독 폭로 “연예인에게 ‘트랜짓 러브’가 있다면?”

에스파 카리나가 최근 관심을 갖고 있던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월 23일 YouTube 채널 ‘MMTG’에는 aespa가 출연하는 새 동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ZvW6yS3BNmI

재재는 에스파와의 인터뷰에 앞서 카리나와 사전 미팅을 가졌다. 재재는 “하루 48시간을 사는 것처럼 산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카리나는 “최근 에미네이션에 푹 빠졌어요. 올해 초부터 푹 빠져들기 시작했어요. ‘라푼젤’을 100번 정도 봤다”고 말한 뒤 ‘라푼젤’ OST 일부를 불렀다. 카리나가 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다시 봤다는 사실을 밝히자 재재는 “김은숙 작가님한테는 연락 안 해보셨나요?”라고 물었다. . 카리나는 웃으며 “그럴 수 있을까? 김은숙 작가님 작품이라면 꼭 참여해보고 싶어요” .

Karina는 또한 Shorts 플랫폼에 대한 중독도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릴스가 ‘Transit Love’라면 Shorts는 ‘하트시그널’, 틱톡은 ‘I Am SOLO’가 될 것이다. 그래서 도파민이 늘었어요.” 재재는 놀란 표정으로 “‘I Am SOLO’ 봤어?”라고 물었다. . 카리나는 “봤다”고 답했다.

에스파 카리나

카리나의 대답을 들은 재재는 “연애는 물론 결혼까지 굉장히 진지하게 생각하는 연예인들이 있다. ‘나는 SOLO 연예인이다’ 같은 거죠.” . 카리나는 “연예인을 위한 ‘트랜짓 러브’가 있다면 어떨까 늘 궁금하다”고 반응했다. 재재는 “야! 왜 자기한테만 재미있는 말을 하는 거야?” , 웃음을 그리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11월 10일 네 번째 미니앨범 ‘Drama’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 중이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걸그룹은 앨범 초동 판매량 113만장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또한, 에스파는 오후 2시 캐럴 ‘징글벨 락’ 리메이크 곡을 공개한다. 2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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