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스태프가 밝힌 에스파의 ‘진짜 성격’은?

지난 2월 11일, 한 계정 소유자가 자신의 친구가 K팝 여성 아이돌에게 ‘돼지’라고 불리며 ‘신체 수치’를 당했던 경험을 언급하면서 틱톡 영상이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hankyute

스토리타임: 몸이 부끄러워지는 것. 케이팝 아이돌 #fyp #storytime #korea #kpop #kpopidol #kpopidolstorytime #kpopfyp

♬ 오리지널 사운드 – 한

해당 영상에는 여자 아이돌이 현장에서 ‘드라마 퀸’으로 알려진 걸그룹에 속해 있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증거나 세부사항은 제시되지 않았으나 근거 없이 문제의 걸그룹이 에스파라고 비난하는 누리꾼들이 많았다 .

에스파를 향한 근거 없는 비난을 목격하지 못한 한 SNS 플랫폼 X의 네티즌이 에스파를 옹호하기 위해 나섰다.

특히 해당 네티즌은 에스파가 공연한 2021년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 참여했다고 주장하며 “그곳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에게 걸그룹은 진심으로 가장 다정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에 따르면 닝닝은 추운 것을 보고 계속 핫팩을 권했고, 카리나는 핫팩을 얼굴에 대고 따뜻해졌는지 물었다.

네티즌은 “그들은 말 그대로 우리 모두에게 계속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에스파를 “가장 사랑스러운 여성들”이라고 묘사했다.

출처: Krb, X , Tik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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