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경상도 사투리 강해진 이유 “멤버들 덕분”
윈터는 한층 강화된 사투리를 자랑했다.
11월 2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 410회에서는에스파게스트로 등장해 브라더스쿨로 전학온 학생들을 연기했다.
![에스파 윈터 에스파 윈터](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1/aespa-winter-11-112523-424x470-1.webp)
프로그램에서 그룹이 영어를 잘하느냐는 질문에 윈터는 “영어는 잘 모르지만, 나는 아는 척을 잘한다. 정말 이해가 안 돼요.”라고 그녀는 고백했습니다.
이후 윈터는 자신의 경상도 사투리를 공개했고, 강호동은 윈터가 방송에 나왔을 때 지난번보다 “사투리가 더 강해졌다”고 말했다.
![에스파 윈터 에스파 윈터](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1/aespa-giselle-1-112523-1-432x470-1.webp)
윈터는 “멤버들이 모두 사투리로 말해달라고 해서 ‘이제부터 사투리로 말하겠다’고 말하고 그 이후로 사투리를 더 많이 사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윈터는 에스파 멤버들에게 자신의 사투리로 몇 문장을 가르쳐주며 출연진들을 웃게 만들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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