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이별 후 도쿄 쇼핑 투어, 사비로 첫 명품백 구입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생애 첫 명품 가방에 대해 말했다.

최근 혜리 YouTube 채널에는 배우 박경혜와 함께 도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영상 속 혜리는 “우리는 즉흥적으로 여행을 왔다. 여기는 도쿄입니다. 이번 여행의 컨셉은 무엇인가요?” 이어 박경혜는 “콘셉트는 계획이 없다”고 말했고, 혜리는 “우리가 결정한 것은 쇼핑 여행”이라고 덧붙였다.

혜리

이어 혜리는 시청자들에게 지도가 가득한 스팀 목록을 보여주며 “이거 보여주고 싶다. 모두 쇼핑 매장이에요.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이어 혜리는 수프카레를 먹으며 쇼핑 장소로 이동하며 오늘의 OOTD를 소개했다. 여배우는 “저는 오버사이즈 재킷을 정말 좋아한다. 길이도 딱 맞고 색상도 블랙이라 다른 옷들과 매치하기 좋아요. 정말 베이직한 의상에 초콜렛 컬러의 스니커즈를 신었어요. 처음이에요.”

혜리

이어 그는 “명품가방을 처음 샀는데 멀버리 제품이다. 다들 아시다시피 영국 브랜드이지만 굉장히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예요. 이 브랜드에 대한 추억이 있습니다. 몇 년 전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처음 돈을 벌기 시작했을 때 명품백을 사고 싶어서 멀버리 제품을 샀어요.”

혜리는 “당시 산 제품이 아니라 새 제품이다”며 “외관만으로도 고급스럽고 탄탄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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