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가족의 술 사랑 언급 “1라운드에 소주 10병을 비웠다”

안보현, 가족의 술 사랑 언급 “1라운드에 소주 10병을 비웠다”

안보현은 2월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술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안보현은 자신이 신동엽의 팬이라고 밝히자 신동엽은 “백종원 셰프한테 술 내성을 인정받았다고?”라고 물었다. IV 맞으면 소주 나오나요? 그래서 나한테 친근감을 느끼는 거야?” .

안보현

안보현은 이어 “우리 집안 유전자에는 술이 흐르는 것 같다. 아빠, 여동생, 엄마도 맥주를 즐겨 마십니다. 우리 가족이 함께 술을 마시면 1차에 소주 10병을 비우고 2차에도 계속 마실 수 있다. 내가 제일 잘 먹을 수 있어.”

가족 모두가 술을 좋아한다고 강조한 그는 “술을 마실 때 병 수를 세어본 적이 없다. 세어보면 6~7병 정도 될 것 같아요. 언니는 2~3병만 마실 거예요.”

서장훈은 “술을 마실 때는 다음날 해가 뜰 때까지 마시나요? “라고 물었다. . 안보현은 “다음날 스케줄 없으면. 나는 일출과 일몰을 좋아합니다. 내일 쉴 시간이 있으면 해보고 자고 일어나면 하루를 두 번 사는 기분이 들도록 할게요.”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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