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오전 올케이팝은 안효섭이 탑의 문제적 전 여자친구 한서희와 나눈 메시지 유출 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
기사에 따르면 ‘사업제안서’ 배우 한서희는 섹스를 위해 조선궁 호텔에 가기 전 한서희와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한서희는 안효섭과의 문자 메시지 의혹과 함께 같은 날 해당 호텔의 체크인 사진도 게재했다.
유출된 메시지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 안효섭: 뭐요?
- 한서희: 야, 빨리 대답해.
- 안효섭: 괜찮아요.
- 한서희: 지금 너무 졸려서 죽는 줄 알았어요.
- 한서희: 내일 나랑 조선궁에 가자.
- 안효섭: 거기 왜 가요?
- 한서희: 룸서비스를 주문하고 같이 저녁을 먹자.
- 한서희: 어차피 네 돈 아니잖아.
- 한서희: 아니면 섹스할 수도 있지
- 한서희: 빨리 대답하세요.
- 한서희 : 나를 무시한다고요?
- 한서희: 죽고 싶냐, 뭔데?
- 안효섭: 야, 왜?
- 안효섭: 그렇죠.
- 안효섭: 그렇게 무섭게 말해요?
이 스크린샷을 보면 안효섭이 한서희와 열애 중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으며, 심지어 그를 자신의 ‘s*x 파트너’라고 비난하는 주장도 제기됐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한서희와 안효섭이 호텔로 오자고 했을 때 무심한 반응을 보이는 등 그냥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최신 업데이트에서는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이 소셜 미디어에서 신비롭게 사라졌습니다. 안효섭 소속사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기 위해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효섭과 한서희의 열애설이 알려지면서 한국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겼다.
- “그냥 친구라고 해도 어울리지 않아요. 안효섭은 한서희 같은 사람과 친구가 되어 정신을 잃었나?”
- “안효섭은 한서희 제안에 별로 호응하지 않는 것 같다”
- “이러한 소문이 근거가 없다면 왜 안효섭 측에서 서둘러 게시물을 내리나요? 뭔가 수상해요.”
- 안효섭 선수 생활에 타격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서희는 빅뱅 탑, 전 아이콘 BI, 몬스타엑스 원호 등 다양한 아티스트를 노출한 이력으로 오랫동안 한국 연예계의 ‘악몽’이라는 꼬리표를 받아왔다. 그녀는 또한 마약 관련 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한서희가 남자 연예인과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탑과 연인 관계였기 때문이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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