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는 “아현이 베이비몬스터를 떠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아현이 베이비몬스터를 떠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YG 측은 아현이 건강상의 이유로 베이비몬스터로 데뷔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다시 입장을 밝혔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는 아현이 베이비몬스터 데뷔에 참여하지 않으며, 당분간 건강 관리에 집중할 예정임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아현은 데뷔일 전부터 베이비몬스터를 탈퇴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그러나 YG 엔터테인먼트는 이후 또 다른 성명을 통해 베이비몬스터가 아현을 포함한 7인조 라인업을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아현의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데뷔는 여전히 6인 체제로 진행된다.

아현

한편,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는 한국, 태국, 일본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월 27일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이미 데뷔 전 오디션 프로그램 ‘라스트 평가’를 통해 두터운 글로벌 팬덤을 확보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이미 319만명을 돌파했다.

출처 :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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