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몬(BAEMON) 활동 부족 비판 속에 YG, 12월 4일 ‘BATTER UP’ 댄스 퍼포먼스 공개

배몬(BAEMON) 활동 부족 비판 속에 YG, 12월 4일 ‘BATTER UP’ 댄스 퍼포먼스 공개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곡 ‘BATTER UP’ 댄스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블로그에 ‘데뷔 스페셜’이라는 문구와 함께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강렬한 배경과 인상적인 타이포그래피가 특별한 선물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베이비몬스터가 타올랐어

무엇보다 ‘BATTER UP’ 뮤직비디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안무 전체가 드디어 공개된다. 이번 영상에서는 배몬 멤버들의 독보적인 퍼포먼스 역량과 힙합 아우라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의 후렴구 ‘배트 휘두르기’ 댄스는 이미 글로벌 주요 플랫폼에서 입소문을 탈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만큼, ‘BATTER UP’ 댄스 챌린지 영상이 공개되면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비몬스터

한편, BABYMONSTER는 11월 27일 ‘BATTER UP’을 발매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는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글로벌 유튜브 일간 차트에서 5일 연속 1위에 올랐고, 공개 직후 ’24시간 최다 조회수’에 오르며 하루 만에 2259만뷰로 신인 K팝 그룹 데뷔곡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 약 나흘 만에 조회수 5천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K팝 데뷔곡 뮤직비디오 중 가장 빠르게 이 같은 성과를 달성한 기록이기도 하다.

그러나 YG는 배몬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팬들은 이번 댄스 영상이 그룹 활동의 시작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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