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는 아들을 이용해 황샤오밍에게 자신의 경력을 살려달라고 간청한다?

안젤라 베이비는 경력 위기에 직면하자 전 남편 황샤오밍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블랙 핑크 리사의 크레이지 호스 공연에 참석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인 중국 여배우 안젤라 베이비가 중국 SNS 차단, 공연 퇴출 등 경력 위기에 처해 있다 . 이에 여배우는 어쩔 수 없이 전 남편인 황샤오밍에게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었다.

안젤라베이비-황샤오밍

그리고 한동안 상대적인 침묵 끝에 황샤오밍은 안젤라베이비의 끈질긴 애원에 화답했다고 한다.

시나에 따르면 안젤라베이비는 자신의 경력을 회복하기 위해 황샤오밍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여러 번 무시당한 후, 여배우는 아들 샤오하이미안(Xiaohaimian)을 지렛대로 활용해야 했습니다.

안젤라베이비-황샤오밍
안젤라베이비는 아들을 이용해 전 남편 황샤오밍을 설득한다.

놀라운 사건의 전환 속에서 황샤오밍은 손을 뻗었지만… 완전히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배우는 크레이지 호스 사건으로 인해 자신의 프로젝트와 브랜드 홍보에 발생한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안젤라베이비에게 자금을 빌려주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광범위한 인맥에도 불구하고 Angelababy의 경력을 구하는 데 도움을 거부합니다.

황샤오밍
황샤오밍은 전 부인에게만 돈을 빌려줬다.

또한, 안젤라베이비는 자신의 경력에 ​​있어 이러한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출처로부터 도움을 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 그녀는 저장위성TV의 고위 임원에게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이 전직 상사가 자신의 영화를 방영하고 폭풍 속에서 자신을 보호함으로써 지원을 확대해 주기를 바랐습니다.

안젤라베이비의 기대와는 달리 저장TV 최고경영자(CEO)는 그녀를 노골적으로 거부하며 현재 논란이 해결된 후에야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절강TV는 다가오는 ‘계속 달려라’ 시즌에서 안젤라베이비를 제외하며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안젤라베이비

현재 안젤라 베이비가 중국 연예계에서 ‘암묵적인 금지 조치’를 받고 있는 것은 자명하다. 또한 그녀는 웨이보, 더우인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3개월간 게시물 게시가 금지됐다. ‘백 포 유(Back for You)’, ‘영원한 그리움(Everlasting Longing)’ 등의 작품을 통해 관객들이 안젤라베이비를 다시 스크린에서 만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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