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이 매일 5시간씩 운동한 2층 하우스+를 공개했다.

AOA 설현이 매일 5시간씩 운동한 2층 하우스+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531회에서는 설현의 모습이 미리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서 설현은 7년째 혼자 산 사실을 밝히며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1층의 따뜻한 거실 외에도 2층의 공간과 발코니, 피아노와 당구대, 운동화 진열대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설륜집

식료품 저장실에는 텀블러도 300개 정도 있었습니다. “이 장소는 이제 완성되었습니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이에요. 조화로운 콘셉트로 몇 년째 내 취향으로 꾸며졌다”고 설현은 말했다.

설현은 애완견과 함께 살고 있다. 그녀는 큰 아침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샌드위치로 아침을 먹었습니다. 그녀는 6개월 동안 그것을 먹어왔습니다. 설현은 “(올 겨울) 물고기 모양의 빵 100개를 먹는 게 목표”라며 남다른 목표도 밝혔다. 설현은 “한 가지에 집착해서 울고 웃는 게 재미있다”고 말했다.

설륜집

설현은 하루 5시간씩 운동한다. 여배우는 “나는 사실상 산악인이다”라며 “등산은 내 두뇌의 80%를 차지하는 마음이자 취미”라고 자랑했다.

그는 “운동을 하고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어서 살이 빠진다”며 “별도의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운동을 마친 뒤 단골 식당에서 검은콩국수와 탕수육을 주문한 설현은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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