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팬들, 판타지오 차은우 개인 팬클럽 모집 발표에 반대 시위 

아스트로 차은우의 개인 팬클럽 모집과 관련해 팬들이 판타지오에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12월 1일 판타지오는 아스트로공식 팬카페에 차은우<에 대한 공지를 게재했습니다. /span> 공식 팬클럽 모집합니다. 공지에 따르면 모집은 12월 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팬클럽 활동 기간은 내년 12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이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한 멤버의 개인 팬클럽 모집 소식에 많은 아스트로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스트로는 지난해 5월 정규 앨범 발매 이후 오랜 공백기를 갖고 있다. 그 사이 라키는 전속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했고, 문빈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차은우

계속되는 그룹 개편으로 인해 큰 아픔을 겪은 팬들은 회사가 아스트로의 활동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없이 개인 팬클럽을 모집하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이에 아스트로 팬카페에는 아스트로의 향후 계획과 관련해 판타지오의 공식 입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소식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자 다른 팬들과 네티즌들 역시 차은우의 개인 팬클럽 모집 발표에 동의하지 않았다. 이들은 “아로하(아스트로 팬덤명)에 대해 너무 배려심이 없다”, “아로하를 전혀 존중하지 않는다”, “절차를 따라야 한다”, “저희(아스트로 팬)가 차은우 팬이 아니냐”고 반응했다. ?” 등.

차은우

논란에 대해 판타지오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트로는 2016년 2월 데뷔해 현재 데뷔 8년차다. 판타지오 측은 2022년 말 차은우, 진진, 윤산하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으며, 지난달 군 전역을 마친 멤버 MJ의 재계약은 아직 논의 중이다.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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